「난 지금부터의 인생을 독자로서가 아닌 이 하나의 생명에 바치고자 한다.
난 애당초, 한가지 밖에 할 수 없는 사람이다」
음.... 딱히 쓸말이 없어서 매우 곤한란 야겜. 나름 뭔가 해보자고 남의 꿈을 볼 수 있는 능력을 가진 주인공으로 여차저차 해서 개별루트라도 써 볼 심산이었던 모양이지만 걍 에로꿈만 구경한 기억밖에 없음. 하긴 재미없는 시리어스 보느니 에로꿈이라도 보는게 훨씬 이득이지만 그 에로꿈조차도 별거 없어서...
갈색>주황색>>>>>>>>>빨갱이>하양이
사실 나노하(갈색) 섹스가 좀 야해서 한 겜이긴 합니다. 유두 공략하는 묘사가 많아서 좋았음. 근데 CG 한장을 애비가 질질 짜고 있는 장면에 투자해서 좀 웃김ㅋㅋㅋㅋㅋㅋ 마리나(주황이)까지 하려고 했는데 귀찮아서 이걸로 땡치죠. 겜 볼륨이 꽤 적은 편이라서 그건 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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