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배너

『夏の魔女のパレード』応援中! 『夏の魔女のパレード』応援中! 『恋するきもちのかさねかた〜かさねた想いをずっと〜』2016年6月24日発売予定 『恋するきもちのかさねかた〜かさねた想いをずっと〜』2016年6月24日発売予定 SkyFish 最新作『BLADE×BULLET 金輪のソレイユ』を応援しています!! skyfish 最新作『blade×bullet 金輪のソレイユ』を応援しています!!

랜덤포스트

2021년 10월 24일 일요일

キミトユメミシ(키미토유메미시) - 나노하

 


 「난 지금부터의 인생을 독자로서가 아닌 이 하나의 생명에 바치고자 한다. 

 난 애당초, 한가지 밖에 할 수 없는 사람이다」

 

 

 음.... 딱히 쓸말이 없어서 매우 곤한란 야겜. 나름 뭔가 해보자고 남의 꿈을 볼 수 있는 능력을 가진 주인공으로 여차저차 해서 개별루트라도 써 볼 심산이었던 모양이지만 걍 에로꿈만 구경한 기억밖에 없음. 하긴 재미없는 시리어스 보느니 에로꿈이라도 보는게 훨씬 이득이지만 그 에로꿈조차도 별거 없어서...

 갈색>주황색>>>>>>>>>빨갱이>하양이

사실 나노하(갈색) 섹스가 좀 야해서 한 겜이긴 합니다. 유두 공략하는 묘사가 많아서 좋았음. 근데 CG 한장을 애비가 질질 짜고 있는 장면에 투자해서 좀 웃김ㅋㅋㅋㅋㅋㅋ 마리나(주황이)까지 하려고 했는데 귀찮아서 이걸로 땡치죠. 겜 볼륨이 꽤 적은 편이라서 그건 편했습니다.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