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훗…… 미사키군, 어서 와요.
조금 부끄럽지만…… 내 이곳에 돌아와줘서…… 굉장히 기뻐.
미사키군이 돌아오면…… 맨 먼저 이곳으로 맞이해야 겠다고 생각했는 걸요」
팬디스크 감상을 잘 안쓰지만 이제부턴 슬슬 쓸까 생각 중입니다.
윌플러스는 윌 시절부터 팬디스크를 거의 안내는 회사였습니다. 근데 언제부턴가 풀탑이고 뭐고 팬디를 이놈저놈 뽑아내더니 앙상블은 이제 팬디가 기본 패시브가 된 느낌입니다. 본편 구매를 망설이시는 분이라면 차라리 나중에 반드시 나올 통합판을 구매하길 추천합니다. 특전은 따로 구하면 되니까.
앙상블 본편 겜들은 1캐4섹이 보통입니다. 요즘 모에게치곤 적죠. 회상씬을 보면 굉장히 많아보이지만 사실은 2~3라운드까지 가는 섹스씬을 죄다 분리해놓은 것. 어쨌든 일부러 본편 섹스를 적게 만들고 팬디로 보충하려는 좆상블의 의도가 확 느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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