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섹스는 질싸가 제일, 최고라고? 네년도 생으로 질에 존나 싸지는 쾌감 알잖아?
오늘도 아야세의 보지에 잔뜩 신세를 졌으니까 사용한 리얼 생오나홀은 확실히 씻어서 깨끗하게 해둬야… 크킄. 역시 질싸는 최고라니까?
이제 콘돔 끼고 하는 건 병신같아서 못하겠네…」
능욕교환일기의 2탄 {과괴수업편}
사실 2탄이라고 말하기는 좀 애매하고 그냥 외전일 뿐입니다. 부족한 섹스분량을 여기서 더 채워넣는 느낌.
젖 큰 JK를 마음껏 맛보고 싶은 뜨거운 중년 아재의 감성이 느껴집니다. 그렇죠. 싱싱할 때 포식해야지.
다만 여전히 인터페이스는 존나게 불편하고 움떡퀄도 좋은 편은 아니기 때문에 그냥 적당히 JK 따먹는 텍스트를 즐기는 맛으로 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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