夏色姉妹～幼馴染と真夏のヒメゴト～(여름색자매~소꿉친구와 한여름의 히메고토~)

 

내가 깡촌을 탈출했을 땐 아직 얼라 얼라같은 느낌이었는데 지금은 완전히 여성스러워졌어

그 누르는 젖의 감촉이 옛날하고 달라 

크레쥬의 동인겜. 그림쟁이는 히나사키 요. 크레쥬의 공무원이 되고 있습니다.

 

크레쥬겜이므로 당연히 전부 움떡입니다. 움떡의 퀄리티는 그냥 평범한 편입니다. 그래도 언니의 처녀를 따먹을 때 기승위는 제법 괜찮았습니다. 하나 웃긴 건 처녀를 따먹었다 해도 주인공 입장에서 보기엔 그냥 요바이 당해서 강간당한 느낌.

더블히로인이므로 두 히로인의 분량이 정확히 반반입니다. 문제는 루트가 따로 분리되는 구조가 아니고 그냥 딱 두번만 동생이랑 할건지 언니랑 할건지 선택하는 사실상 단일루트이자 덮밥엔딩입니다. 게다가 한명이랑 섹스하는 와중에 다른 한명이 끼어들거나 덮밥섹스도 제법 있어서 매우 마음이 불편했습니다. 남자 단수 - 여자 복수 섹스씬을 별로 좋아하지 않을 뿐더러 동생년(긴 분홍이)이 노젖이라서 더 필요없거든요.

또 하나 웃긴 건 강가에서 누구랑 섹스할지 고르면 축제 뒤 섹스는 그 여편네가 아닌 다른 년이랑 섹스하게 됩니다. 즉, 언니년만 따먹고 싶어도 강제로 동생년도 따먹어야 하는 구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