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랜덤포스트

2022년 5월 20일 금요일

女体でもてなす接待旅館(여체로 모시는 접대여관)

 


 「헐렁헐렁한 보지가 되면 아무도 네년따위 상대 안해줄거니까!」

 

 

길티 대쉬의 저가형 게임. 그림쟁이는 티더. 대쉬 쪽에서 한번에 겜들을 쫙 내놓더니 다시 본가로 턴이 넘어갔네요. 대쉬는 본가가 얌전히 있을 때 활동하는 브랜드 같습니다.

2010년대 이후로 길티의 그림쟁이 하면 노바의 이미지가 굉장히 강했습니다. 그림 실력과 별개로 말이죠. 그런데 밍크가 죽어버린 2020년대 이후에 티더를 영입하면서 길티의 간판 그림에 그의 이미지도 굉장히 강해졌습니다. 워낙 베테랑이어서 낡은 그림을 바꿀 수 있을까 의문이 있었는데 요즘 보면 제법 트렌디한 그림력이 올라오고 있습니다. 아직은 불안정한 곳이 많지만요.

이 게임은 길티 대쉬 라인 중에서 가장 윤간 비중이 높은 야겜입니다. 써놓고 보니 윤간이 100퍼였네요? 길티의 최고명작이었던 헬터스켈터가 100퍼 찍은 이후 처음일 겁니다. 물론 헬터스켈터는 풀프라이스에서 윤간100퍼를 찍은거니 클래스가 다르지만.

여관 여주인을 여차저차해서 윤간한다는 이야기는 제가 꽤 좋아하는 설정입니다. 이게임과 조금 맥은 다르지만 리들소프트의 히토메구리도 그러한 게임이었고 지금까지도 제 마음 속 명작으로 남아있습니다. 

그렇지만 텍스트가 부실한 점은 여전히 숙제입니다. 길티 본가의 토리코 시리즈도 그렇고 좀 더 처절한 텍스트를 쓸 수 있으면 좋을텐데 그저 윤간이란 소재 위에 무미건조하게 정형화 된 텍스트만 쓰고있는 느낌이 강합니다. 길티 리즈 시절을 따라하려는 느낌도 있지만 그 시절엔 텍스트도 정말 좋았거든요. 글쟁이가 다르니까 어쩔 수 없는걸까요.


어쨌든 윤간특화 게임이란 점에서는 만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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