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년의 입은 말하기 위해서 있는 게 아니고 자지를 빨기 위해서 있는거다」
길티의 나이트메아시리즈 4탄. 그림쟁이는 역시나 티더&노바.
이 시리즈를 그만 했으면 좋겠는 이유는 첫째로 시스터 자매의 고정출연입니다. 새로운 여편네를 윤간하기도 바쁜데 왜 계속 중고들에게 윤간씬을 할당하는거죠. 매우 거슬리는 쿼터제입니다. 이 자매들은 이젠 윤간당하는게 일상이고 익숙하며 전혀 비극적인 분위기가 안납니다. 본인들은 막 슬퍼하는데 보는 입장에선 그냥 무덤덤해요.
둘쨰로 유치합니다. 허군날 하는짓이 강력한 힘을 원하는 조직에게 붙잡혀서 윤간당하다가 잠입하고 잡히고 그놈의 강력한 힘이 각성해서 탈출하고ㅋㅋ 요즘 초딩들도 이것보단 즐겁고 야한 강간 스토리를 쓸 수 있을 겁니다. 토리코 시리즈에서도 항상 말하는거지만 여편네들끼리의 우정도 역겹고.
그냥 여기 고정출연하는 꼬츄놈에게 히로인이 반해서 NTR느낌이라도 노렸으면 하는데 그런 묘사는 또 전혀 없으니 참 재미없는 시리즈입니다. 그나마 이번 4탄은 뉴 여편네가 얼라거유 체형에 가깝다는 건 좀 좋았네요. 와꾸는 2,3탄 여편네들이 좋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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