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랜덤포스트

2022년 6월 10일 금요일

調子に乗ってるレイヤーでオタサーの姫を教師の俺が騙してハメ撮りしてみた(기어오르는 코스충이고 오타쿠동아리의 공주를 선생님인 내가 속여서 떡캠을 찍어보았다)

 


그래서―― 난 그녀를 강간한다.

다른 누구에게 더럽혀지기 전에 내가 그녀를 더럽히고, 힘으로 눌러서 다른 사람에게서 지킨다.

이 세상에서 제일 그녀를 사랑하는 내가, 그녀를 행복하게 한다――

 

마리코의 머리카락, 마리코의 눈동자…… 마리코의 입술.

그 터질 것만 같은 유방도, 유방에 지지 않는 묵직한 무게와 부드러움을 겸비한 엉덩이도.

내 모양을 기억하게 한 질도, 모두 나만의 것이다.

 

「누구든 건드리게 할까 보냐…… 그렇고 말고, 내가 지킨다」

 

난 누구보다 마리코를 사랑하고 있다.

마리코를 행복하게 할 수 있는 건 나 외엔 없으니까.

 

 

저가형 전문 누키게 브랜드 파치파치의 역작. 글쟁이는 타카시마 사키, 그림쟁이는 테루테이지.

대역음행생활 외 파치파치 겜들을 하면서 느꼈지만 얘네만큼 저가형 누키게를 잘 뽑는 곳이 흔치 않습니다. 저가형 기준으로 섹스씬 혜자는 기본이며 에로묘사력도 훌륭한 주제에(질싸하고 정액을 완전히 바르기 위해 망꼬를 꼬츄로 막은 그대로 회전하며 돌린다는 묘사 등) 이번엔 이야기마저 재밌었습니다. 일단 강간으로 시작해서 해피엔딩으로 가느냐 배드엔딩으로 가느냐로 갈리는 구조를 가지는 점은 여타 파치파치 겜과 비슷합니다. 그러나 주인공군의 캐릭터가 다른 파치파치보다 한 수 위였습니다. 히로인을 향한 끈적한 집착도 뜨거우며 강간범과 선생님을 연기하는 지략과 성대연기, 도저히 동정이라고 생각할 수 없는 즐거운 강간대사들이 빛나는 주인공. 물론 상식적으로 생각해서 체격, 몸의 사소한 특징 및 감촉 등을 생각하면 히로인이 주인공의 정체를 눈치채지 못 할 리가 없지만 야겜이니까 넘어가죠. 애당초 좀 찐따기질이 있는 히로인이니.

주인공도 훌륭했지만 그에 맞춰 히로인의 케미도 좋았습니다. 호구처럼 강간당하는 모습이나 주인공 정체를 눈치 못채는 면면들을 보면 보통 찐따가 아닌 년인데 실제로 강간당하는 성우연기마저 묘하게 찐따연기를 잘해서 즐거웠습니다. 막 밀어붙이면 히끅!히끅! 말 더듬는 모습이 특히. 찾아보니 여름밤에 번민하는 일곱명의 유녀의 카나데를 맡은 성우. 그겜에서도 목소리가 제법 정감가게 이쁘다고 생각했던 성대였으니 앞으로도 주목할 듯.

이렇게 좋은 주인공-히로인 조합 뿐만 아니라 이야기마저 과연 어떤 엔딩이 기다릴지 보는 즐거움이 있었습니다. '강간 당한 히로인'이라는 설정을 제법 좋아해서 누키게가 아닌 모에게 감각으로 해도 제법 즐길만 했습니다. 주인공의 자지를 망꼬에 박아대면서 "처음부터 이 자지였더라면!"하고 울먹이는 모습도 좋았습니다. 그 자지가 자기를 강간한 남자의 자지라는 걸 모른 채. 여튼 해피엔딩까지 가면서 누구의 애인지 모른다며 임신에 충격먹어서 도망치는 히로인을 붙잡고 속으로 쾌재를 부르며 결혼하자며 외치는 주인공은 정말 최고였습니다. 에필로그에서 강간범에게 고마워해야 할지도 모른다며 농담을 주고받으며 살짝 웃는 모습까지ㅋㅋ

딱 하나 아쉬운 점은 적어도 배드엔딩만큼은 주인공의 정체가 탄로나는 장면이 있었으면 했습니다. 하다못해 살짝 눈치채는 묘사라도. 사실 이겜에서 가장 보고싶었던 장면이기도 했고. 게다가 전작들도 그렇지만 배드엔딩의 윤간씬 분량이 그렇게 많지가 앖습니다. 애당초 독점능욕 노선을 타는 브랜드지만. 그리고 첫 씬에서 분명 브라자를 벗기고 쌩젖을 만지작거린다는 묘사가 있음에도 CG는 아직 브라자를 차고 있는 장면 등등 텍스트랑 어긋나는 부분이 몇군데 있었습니다. 히로인이 첫 5분 동안 안경을 끼고 있는데 그 후로 안경은 절대 쓰고 있지 않으며 애당초 안경녀라는 묘사도 전혀 없는 걸 보면 이것도 오류일지도 모릅니다. 아님 동인녀 주제에 인기 좀 생기니까 안경 벗었다는 뒷설정이라도 있을지 모르겠군요. 어찌 됐든 안경 없으니 좋습니다. 주인공도 막 돼지라고 묘사되지만 CG를 보면 그냥 체격 좋고 깔끔한 인상의 남자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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