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랜덤포스트

2022년 6월 11일 토요일

なちゅらるばけーしょん(내추럴 베케이션) - 하루카

 


「저, 당신의 행복해 보이는 얼굴을 보는 걸 정말로 좋아해요」

 

 

히비키웤스의 케이션 시리즈. 베케이션이니 케이션 시리즈가 맞습니다. 컨셉도 똑같고. 다만 다른 케이션 시리즈와 다르게 미들프라이스입니다.

 

그림쟁이는 아사미. 의외로 야겜을 여럿 그려왔지만 거의 아카베에서만 놀아서 그런지 존재감은 약한 편. 프리티케2 시절에는 하구레랑 약간 비슷하단 인상도 있었습니다. 어찌됐든 그림력은 그럭저럭 무난한 수준이며 하구레처럼 결점이 눈에 띄는 편도 아니라서 어찌 보면 하구레보다 낫다고 할 수 있습니다.

케이션 시리즈답게 러블리콜과 이모트 기능은 건재합니다. 물론 김치맨인 저로서는 러블리콜의 유용성을 한푼어치도 못느끼지만 말입니다. 사실 스시맨이었어도 유용성을 느낄 수 있었을지는 미스테리. 이건 퓨어리케 감상에서도 쓴 말이지만 솔직히 어색하거든요. 그리고 이모트는 음... 퓨어리케의 이모트는 정말 좋았습니다. 딱 캐릭터에 맞는 적당한 자연스러움과 표정+동작이 잘 맞았거든요. 하지만 내추럴은 그 수준까지 느끼진 못했습니다. 분명 이모트 자체의 성능은 좋아졌으나 스탠다드한 동작과 표정변화만을 표현하고 있어서 성능을 최대치로 써먹지 못했다는 느낌입니다.

케이션 시리즈의 고질적 문제점인 심심한 텍스트도 여전합니다. 그야말로 굴곡다운 굴곡이 거의 없이 평탄하고 잔잔하게 이어지는 스토리도 한몫해서 재미를 느낄 부분은 거의 없다고 보면 됩니다. 그대신 스텟과 이동 및 행동선택지를 없애서 매우 편한 진행이 가능한 부분은 칭찬하고 싶습니다. 다른 케이션 시리즈는 그게 너무 귀찮거든.

 

히로인은 한년만 한 걸 보면 알겠지만 깜댕이>>>>>갈색. 하루카(깜댕이)가 디자인이 좋고 젖도 크니 당연히 이쪽만 클리어 했습니다. 첫섹스부터 젖 만져달라고 하는 걸 보면 주인공군이 안나타났다면 언젠가 깡촌에서 윤간당했을지도ㅋㅋ 주인공상대로 마마놀이도 즐겁게 하는 년. 사실 다른건 둘째치고 요리셔틀이나 다름없는 여편네라서 데리고 살면 꽤 편하겠다 싶었습니다. 하나 웃긴 점은 한가닥 쭉 길게 내려와있는 앞머리가 이모트 움직일 때마다 엄청 눈에 띔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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