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랜덤포스트

2022년 6월 18일 토요일

ネットアイドルの恥辱動画配信 ~ファンとのハメられ淫乱交流~(넷아이돌의 치욕영상배포 ~팬과 틀어박힌 음란교류~)

 


 「강간도 안당하고 한사람 몫을 하게 된 여자가 있을까 보냐!」

 

 

저가형 누키게 전문인 아파타이트의 몇번째 작품인지도 알 수 없는 수많은 야겜 중 하나. 걸레마냥 야겜 찍어내는 애들이라서 얼추 5개 중 하나 꼴로 쓸만하게 뽑힙니다.

 

이번엔 정통윤간물. 원래 윤간비중이 높은 야겜을 여럿 만드는 애들이었지만 이겜처럼 100%윤간씬으로 깔아놓기는 참 오랜만입니다. 게다가 그 윤간도 거의 A윤간(끝까기 히로인이 싫어하는 윤간)이므로 윤간신사라면 추천하고 싶은 겜입니다. 그림도 머가리 비율이 이상한 것만 차치하면 저가형 누키게 수준에선 제법 괜찮은 레벨. 꼬츄들 대사들도 좀 웃김.

다만 탈출엔딩이 좀 납득이 안갑니다. 정말로 아이돌을 구하고 싶어서 아지트에 쳐들어가서 구해내는 팬들이라니 이 무슨... 야겜이라면 당연히 쳐들어가서 우리도 끼워달라고 하는 전개여야 하는 거 아닙니까?

그리고 언제까지고 저해상도 + 와이드를 지원하지 않는 아파타이트의 싸구려 느낌도 건재합니다. 브금도 항상 쓰던 놈 돌려먹고. 정이 들긴 했지만 그래도 요즘 시대에 좀만 더 삐까번쩍한 겜으로 만들어줬음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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