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랜덤포스트

2022년 7월 1일 금요일

天使の3P!(천사의 3P!)

 


 「역시 최고야……」

 

 

 

まったく、

 

  小学生は

 

  最高


 

 だぜ

 

 !!

 

로큐브로 그 뜨거운 마코토를 세계에 알린 아오야마 사구의 라노베 원작 애니. 이분은 최근에 페이크용으로 청춘빠따소설도 썼답니다. 의외로 호평인 것도 웃김.

 

로큐브는 농구와 얼라라는 해괴망측한 조합으로 그 뜨거운 가슴을 피로했으나 이번에는 음악을 얼라의 파트너로 점찍었습니다. 음악이 소재인 소설을 한번도 재밌게 읽어본 적 없어서 원작이 어느 정도 수준의 작품인지는 모르겠으나 농구든 음악이든 그냥 얼라를 쓰고 싶은거겠죠. 

저는 얼라 따위에 꼬츄를 세울 수 있는 몸이 아니라서 얼라감상보다는 그냥 개그감각으로 본 애니였습니다. 주인공군이 언제쯤 철컹철컹 당하나 구경하는 느낌? 사실 로큐브도 보질 않아서 그쪽이 얼마나 웃길지는 모르겠지만 얼라의 쓰리섬은 의외로 음악장르에 진중한 느낌이었습니다. 물론 누가 이걸 진지하게 보겠냐만은.

가장 기억에 남는 부분은 역시 주인공군의 흑역사. 쳐다보는 사람이 아플 정도로 포임을 해대더니 결국 왕따가 되고... 그리고... 등교거부를 극복하고 교실에 기타 쳐들고 가서 한곡 하는 그 모습은 정말.................. 나중에 커서 이불킥은 커녕 자살이나 하지 않을까 걱정될 정도로 보는 저가 아팠답니다.... 자살을 못하겠다면 제가 대신 죽여줘서라도 그에게 부끄러운 흑역사를 잊게 해주고 싶었어요...... 애니 보면서 야메룽다를 이렇게 외쳐보긴 처음입니다.

그 외에도 지하철에서 쥰(하양이)이 주인공 무릎 위에 타고 있는 모습을 주위 사람들이 흐뭇하게 웃으며 쳐다보는 광경이 기억에 남았습니다. 다정하게 쳐다볼 일이 아니라 신고를 해야하지 않냐?

얼라들은 아무래도 상관없지만 그래도 쥰 하나는 미리 암컷 만들어서 키잡하면 즐겁겠다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얼라들 말고 유즈하(썬텐 깜댕이)와 사쿠라(갈색갸루년)도 젖이 괜찮았으나 나올 작품을 잘못 골랐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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