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님은 이미 내게 몸까지 대줬잖아. 까먹었다면 기억나게 해주지」
만화원작의 5분 애니. 전에 썼던 땡중이랑 비슷한 에로애니라고 생각하면 될겁니다. 이번에도 역시나 지상파 버전과 웹 무삭제 버전 2가지가 있으므로 그냥 무삭제 버전을 보면 ㅇㅋ. 땡중은 지상파 버전에서 나온 SD꽁트가 재밌었는데 문제아는 그냥 무삭제 버전만 챙겨봐서 지상파 버전만의 무언가가 있는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1화를 살짝 보건데 없었던 걸로 기억하네요. 애당초 무삭제는 5분, 지상파는 3분짜리 애니일 겁니다. 2분 차이는 당연히 섹스.
땡중 애니도 그랬지만 젖 쪼물딱하고 빨아제끼는 솜씨가 더 늘었습니다. 후반부에는 유사강간까지 등판합니다. 앵간한 야애니보다 에로함. 물론 살짝 여성향스러운 분위기지만. 그리고 주인공이 땡중처럼 웃긴 타입은 아니었지만 대신 형님이 너무 좋은 남자라서 울었습니다. 내가 히로인이라면 당장 형님한테 안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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