インサルトオーダー ～生イキにゃん娘の快堕メニュー～(INSULT ORDER~건방진 암고양이의 뿅가는 메뉴~)

 

오늘 학교에서 전달받은 사항이 문득 떠올랐다.

귀가길에 학생을 노리는 여자, 치녀…

 

「여자의 보지에 자지를 푹푹하고 안에 찌익하는 기분 좋은 일이란다」

 

 

 

 

방과후윤간중독으로 제법 이름을 날린 미코니소미의 동인게임. 여전히 훌륭한 3D떡 퀄리티를 뽐내고 있습니다.

 

동인겜이라서 전체적인 볼륨이나 커스텀력은 커메나 일루젼에 비할 바가 못되지만 섹스 퀄리티만큼은 저 둘을 압도합니다. 동인이라고 생각하기 어려운 부드러운 움직임도 좋지만 무엇보다 섹스체위 선정이 매우 좋습니다. 박는 체위, 이라마치오, 젖치기, 젖 쪼물딱 등등등 전부 에로한 구도로 구현됩니다. 심지어 전기고문도 있고 체력이 방전되면 튀어나오는 탈력강간도 제법 괜찮습니다. 게임 난이도도 더욱 낮아졌습니다. 조건은 정확히 모르겠지만(아마도 한명 이상 레벨3 도달?) 좀만 하면 디버그 모드가 풀려서 프리하게 즐길 수도 있구요.
 

하나 아쉬운 점은 여전히 스토리 이벤트는 커스텀이 적용되지 않는다는 사실입니다. 방과후윤간중독은 기본 캐릭터디자인이 멀쩡해서 상관없었지만 이 게임은 하필 짐승귀를 달고 있어서... 게다가 한마리는 노젖이고. 윤간다운 윤간씬이 스토리 이벤트에 거의 다 있는 것도 문제입니다. 윤간신사라면 방과후윤간중독을 강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