じょしおちっ~2階から女の子が…降ってきた!?~(천장에서 떨어진 그녀~2층에서 여자가… 떨어졌다!?~)

 

 「들어갔다…!?」

 

 

언제나의 지상파 5분짜리 합법 야애니. 놀랍게도 캐릭터 원안이 우루시하라 사토시입니다. 여태 같은 시간대에 하던 야애니와 다르게 그림과 스토리가 남성향인 애니입니다. 덕분에 에로력은 평소보다 꽤 나았는데 그대신 어이없는 개그력을 잃어버린 것이 흠입니다. 역시 깜빵이 최고로 웃겼어. 

제목은 대충 줄여서 2층떨인데도 정작 진히로인 포지션은 집주인 여편네(깜댕이)가 가져간 느낌입니다. 막판에 소꿉이 히로인은 왜 추가했는지 모르겠고. 듣자하니 원작은 강간도 나온다 카던데 나중에 심심하면 챙겨볼 수도 있겠네요. 그건 그렇고 천장에서 떨어지면서 자지에 박히는 거, 그게 될리가 없잖냐.... 년x년x년에서 빤쓰에 자지 들어가는 것도 황당했는데 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