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내라 힘내라 자~지♪」
아틀리에 카구야의 호박 브랜드 라인. 그림쟁이는 타이노네.
여전히 섹스력과 움떡력은 업계 탑급입니다. 그래도 요즘은 워낙 움떡을 잘 만드는 야겜이나 dmm겜이 많아져서 얘네도 슬슬 발전이 필요하겠네요.
그리고 여전히 허접한 인터페이스가 거슬립니다. 정액묘사도 그냥 풀떼기 흘려놓은거 같아서 별로구요.
왜 계속 개별루트롤 이등분 하는지도 모르겠습니다. 뭐 스토리가 별로 달라지는 것도 아닌데 진짜 귀찮아요.
이 브랜드는 히로인들의 걸레력이 좀 의심스럽습니다. 몸 대주는 게 뭐 이렇게 빨라? 혼자 조신한 컨셉 잡고 있는 핏자년(갈색)도 존나 쉬운년이라서 웃깁니다.
몇개 트집 잡아봤는데 사실 그냥 이 브랜드의 컨셉이 이렇습니다. 머리 비우고 섹스만 즐기면 ㅇㅋ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