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 쀼룻쀼루하고싶어……」
「응…… 잔뜩 쀼룻쀼루하자」
언제나의 앙상블 여장주인공 게임. 그림쟁이는 나노타로, 티더, 유우마.
할 생각 없었는데 왜 하게 된건지 모르겠습니다. 그래도 참 웃긴 게 평소의 앙상블 그맛 그대로라서 참 마코토 있는 브랜드라는 생각은 드네요.
그래도 평소랑 조금 달랐던 점은 주인공새끼가 여태 딸 한번 안쳐본 새끼라는 정도? 섹스맛을를 알게 되니 발정나네요. 나도 저 나이 때는 정력이 넘쳤는데 말야.
갈색>>>하양이>>>>>>보라>>>노랭이
시노부(갈색)는 화복이 좋았고, 멜리사(하양이)까지는 할까 했는데 캐릭터가 취향이 아니었습니다. 나머지 두마리는 패스. 페도새끼들 죽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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