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랜덤포스트

2023년 1월 27일 금요일

保健室のセンセーと小悪魔な会長(양호실의 선생님과 소악마회장)

 


 「내 목소리는 들릴까? 내 말은 너에게 닿을까?

 그렇다면, 레슨을 시작하자. 내가 주는 가르침이다.

 너가 만남을 요구한다면, 나와 만나면 된다.

 나를 상대로 만남과 이별을 반복하면 된다」


 

시트러스의 양호실센세 시리즈. 사실 그냥 분할판매 야겜이기 때문에 시리즈라고 부를 것도 없습니다. 글쟁이는 나카히로, 그림은 산타 마츠리.

 

 

당연히 이 시리즈의 다른 작품따위는 하지 않았기 때문에 처음에 얘들이 뭔 얘기를 하는지 몰랐습니다. 전체적인 전개도 사건 몇개를 풀어가면서 쓸데없이 감성적인 대사들을 계속 뱉어내는데 클리어하고 난 후에 별로 기억에 남는 이야기도 아닙니다.

 

그래서 별 기대는 하지마시고 그냥 여편네 목적이면 천천히 하시거나 오마케로 떼울 것을 추천합니다. 스토리보다 오히려 섹스 묘사가 더 기억에 남을 겜이거든요. 성감이 너무 높아서 첫섹스부터 5~6번 가버리거나, 여편네가 기절한채로 질을 쪼아버리면서 자지를 붙잡는 모습이 마치 주인공에게 딴 곳으로 가지말라는 것처럼 보인다는 묘사라든가.

 

 

그리고 산타 마츠리 그림을 옛날부터 보긴 했는데 요즘은 히로인들의 인상이 더 동글동글해졌네요. 얼라를 많이 그릴듯한 그림입니다. 실제로 이 시리즈에서 이 작품 빼고는 히로인들이 죄다 얼라입니다. 뭐 저는 얼라가 싫으니까 안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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