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 제대로 보지로 쪼이지 않으면 자궁이 뚫릴거다? 오라아아아앗!」
길티의 나이트메어 시리즈 중 하나. 이게 5번째였던가요?
전작들에서 출연했던 히로인들이 아까웠는지 이번 작품에서 다시 출연시켰습니다. 그 지겨운 자매년들은 등판이 없구요. 그래서 이번엔 좀 즐거울거라 생각했는데... 그것도 아니었습니다
역시 이미 걸레짝이 된 년들을 다시 윤간해도 별로 극악무도하다는 생각이 안 들었습니다. 아주 예전에 윤간을 당하고 새 인생을 살고 있는 히로인을 다시 윤간하는 그런 스토리면 극악무도 했을겁니다. 그런데 이겜은 그것도 아니고 그냥 계속 퇴마질 하다가 다시 잡혀서 윤간당할 뿐입니다.
히로인 둘은 확실히 메인 자매년들보다 훨씬나은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큰 감흥이 없었다는 점은 문제겠죠. 역시 윤간은 신상으로 해야겠어요.
윤간 씬들도 썩 쓸만한 씬들이 별로 없었다는 것도 문제입니다. 뱀 플레이니 뭐니 그딴건 진짜 필요없고 좀 더 가차없이 퍽퍽팍팍 박아대는 그런 장면이 많았으면 했습니다. 그게 윤간의 왕도죠.
하여간 이 시리즈를 계속 끌고 갈 생각인가 봅니다. 그냥 학원윤간물만 계속 만들라고 좀.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