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배너

『夏の魔女のパレード』応援中! 『夏の魔女のパレード』応援中! 『恋するきもちのかさねかた〜かさねた想いをずっと〜』2016年6月24日発売予定 『恋するきもちのかさねかた〜かさねた想いをずっと〜』2016年6月24日発売予定 SkyFish 最新作『BLADE×BULLET 金輪のソレイユ』を応援しています!! skyfish 最新作『blade×bullet 金輪のソレイユ』を応援しています!!

랜덤포스트

2023년 2월 19일 일요일

虜ノ絆~奪われた学園に響く処女の喘ぎ~(포로의 인연~빼앗긴 학원에 울리는 처녀의 신음~)

 


「자지가 푹 묻히는구만. 존나 왕젖이네」

「젖은 만지면 커지나? 거 참, 몇명이 비벼준거야? 엉?」

「으읏…… 그, 그런 거…… 몰앙아앗! 아앗……!」

모른다고 말하려는 순간, 유방이 강하게 쥐어짜져서 말이 헛나온다.

「정확히 몰라도 대충은 알 거 아냐? 10명이라든가, 100명이라든가」

「히히힛, 뭐 10명도 100명도 택도 없겠지만 말야」

「그래서 어때? 몇명이 비벼줬냐?」

 그런 걸 기억하고 있을 리가 없다.

정확히 말하면, 기억할 수 없을 정도의 수로 비벼졌다……

「으으읏…… 아, 아마…… 700명……정도……」

아마도 진짜는 더 많다…… 그렇지만 네자리 수라고 말하기 싫어서 미묘하게 어중간한 숫자가 튀어나왔다.


 

1년마다 돌아오는 길티의 토리코 시리즈. 리즈 시절의 길티가 돌아왔다는 평이 있었던 나이트메어에 실망을 하였던 저는 이번에도 마찬가지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이정도면 리즈 시절의 반은 따라왔네요.

 

이번에 메인 꼬츄 캐릭터가 3마리 뿐이라서 그게 제일 불안했습니다. 시리즈가 거듭될수록 능욕자의 수가 늘어나더니 다시 소수로 회귀하는 게 아닌가 했습니다. 이 겜은 고정멤버가 셋이라는 사실에 변함은 없지만, 그래도 이벤트성으로 꼬츄들이 여럿 나와서 여편네를 윤간하긴 합니다. 그래도 이왕이면 애당초 꼬츄들이 떼거지로 있으면 좋겠습니다.

처음에 메인히로인(갈색, 마이카)이 공개됐을 때 우째 도키메키의 시오리와 비슷하다고 생각했는데... 뭐 그건 둘째치고 여튼 샘플보이스만 들었을 땐 좀 어색하다고 생각했습니다. 근데 정작 윤간을 시작하고 보니 딱 괴롭히고 싶은 그런 목소리여서 좋았습니다. 흔히 있는 학생회장 속성의 여편네 느낌이 전혀 아니라서 다행입니다. 그래도 제일 좋았던 여편네는 센세(노랭이, 요코). 숨박꼭질 윤간과 남학교 성처리 담당씬이 제일 야했네요. 하나 아쉬운 건 숨박꼭질 윤간이란 본래 잡힐때마다 윤간을 반복하는 전개로 가야하는데 이건 우째 처음에 시시하게 잡히고 나서는 그대로 쭉 윤간만 해서 문제였습니다.

뭐 이래저래 길티의 화력이 간만에 느껴졌던 작품이지만 문제점도 여럿 있습니다. 첫째로, 그림력이 토리코 시리즈 중 하위권입니다. 본래 윤간 베테랑인 아리사는 윤간 구도를 잘 뽑지만 나머지 그림쟁이는 글쎄요 음. 둘째로, 히로인 5마리 중 마음에 드는 여편네가 둘 뿐이라는 점입니다. 그 아리사가 맡은 여편네는 하필이면 빨갱이 포니(리에)입니다. 게다가 이년은 마찰 속성까지 있어서 개씨팔. 이년 때문에 마이카가 정신적으로 몰려서 자살시도까지 이르는 전개는 제법 야했지만요. 나머지 두년은 언급할 가치도 없고.

 

그리고 셋째로, 그놈의 여편네끼리의 우정질 좀 그만 했으면 좋겠네요. 보고 있으면 역겹습니다.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