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랜덤포스트

2023년 2월 20일 월요일

隷従 -ある女子大生の悲劇-(예종 - 어느 여대생의 비극-)

 


「강~간은 계속~되요, 언~제까지~나~」

「GO! GO!」

「야~요이의 보지~를~질~퍽질~퍽~」

「예이! 예이!」

「미~우라의 "미"는 음탕(淫ら)의 "미"」

「미~우라의 "우"는 응가(うんこ)의 "우"」

「미~우라의 "라"는 난교(乱交)의 "라"」

「야~요이의 "야"는 야함(やらしい)의 "야"」

「야~요이의 "요"는 야밤(夜)の”요”」

「야~요이의 "이"는 음란(淫乱)의 "이"」

「음탕, 응가, 난교, 야함, 야밤, 음란…… 합체해서 미우라 아요이, 자! 강~간~해~보~!자~!」

「강~간은 계속~되요, 언~제까지~나~」

「GO! GO!」

「야~요이의 보지~를~질~퍽질~퍽~」

「예이! 예이!」

「즐~거운 강~간, 끝~나지~않~아~」

 

 

녹턴노벨즈의 인터넷 소설. 소중한 남친이 있음에도 친삐라 집단들한테 얽혀서 능욕의 나날을 보낸다는 뭐 그런 이야기.

 

윤간 말고도 적당한 구타, 담배불 지지기 등 어느정도 리얼한 폭행장면이 있는 것이 포인트입니다. 그리고 친삐라 집단 중 두명은 여자이면서도 같은 여자를 이렇게 괴롭힐 수 있는지 이해할 수 없는 여주인공의 심정이라든가, 전부 미성년자인 친삐라들한테 인간 이하로 다뤄지는 연상 여주인공의 심정, 남친 일편단심의 묘사 등등이 겹쳐서 제법 괜찮은 윤간물입니다. 윤간 정황을 숨기기엔 너무 무리한 명령을 당해서 언제 들킬지 모르는 아슬아슬한 긴장감도 살짝 있습니다. 

다만 이왕이면 좀 더 많은 무리들한테 윤간 당했으면 하는 아쉬움이 있습니다. 친삐라 꼬츄들이 4마리 뿐이고 그 중 한마리는 거의 참가를 안하는 보스님이셔서... 최신화에서 드디어 폭주족들한테 윤간 당하기 직전이었으나, 작가가 무슨 생각인지 그 부분부터 삭제하고 다른 전개를 쓰고 있습니다. 아쉽네요.

 

그리고 정조대는 필요없는 설정입니다. 정조대 때문에 씻지 못한 보지에 박고싶지는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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