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선배를 좋아해서 매니저를 하는 거니까요. 다른 부원도 똑같이 돌봐주는 건 관심 없어요」
창렬 브랜드 후레카노의 매니저 시리즈 1탄. 그림쟁이는 마스이시 키노토.
얘네 창렬이라니까요. 본방 섹스가 꼬라지 3개 뿐입니다. 저가형이니 3개면 괜찮지 않냐구요? 요즘 세상에 다른 저가형 겜들 보세요. 섹스가 몇개인지 씨팔씨팔. 키노토의 그림력도 좋고 여편네도 괜찮은데 왜 이딴 브랜드에서 태어났어야 했던 걸까요.
일단 섹스 수는 접어두고 눈에 띄었던 곳은 첫째로, 스토리 진행이 시원시원 했습니다. 고백도 빠르고 섹스도 빠르고 엔딩도 겁나 빠른... 아무도 관심 없을 주인공 빠따 스토리를 스킵하겠냐는 선택지도 대놓고 있어서 웃겼습니다. 근데 진지 빨고 얘기해보면 여편네랑 훈련을 이딴 식으로 하면 빠따인생 접어야 합니다.
둘째로, 스탠딩CG가 꽤 눈에 띄는 겜입니다. 모든 의상의 스탠딩CG가 좋습니다. 커다란 젖, 잘록한 허리, 그리고 다른 야겜에서 쉽게 느끼기 어려운 허벅지의 에로스가 대단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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