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랜덤포스트

2024년 8월 23일 금요일

虜ノ麗~男の園に紛れこんだ一輪の紅い花(포로의 려 ~남자의 정원에 섞여든 한 송이 붉은 꽃~)

 


 「우우읍…… 보지에 박혀있는 자지는…… 14.6센치고…… 아날에 박혀있는 자지는, 14.4센치입니다…… 우으읍……

그리고…… 우읍…… 입이 물고 있는 자지는…… 15센치입니다…… 우윽…… 우읍……」

 

 

길티의 토리코 시리즈 신작. 이번엔 기대치가 많이 낮았는데 의외로 토리코 시리즈 중에서도 상위권 작품이네요.

 

기대치가 낮았던 이유는 여편네들의 평균 연령이 높고 심지어 그 중 하나는 안경까지 씌웠기 때문입니다. 게다가 그림력도 지난 시리즈들보다 퇴화했죠. 특히 채색 문제가 본격적으로 드러났습니다. 하지만 이런 문제점이 있는데도 불구하고 내실이 좋은 작품입니다. 

길티를 오랫동안 사랑해온 분들은 잘 알겠지만 이번 작품은 과거의 백탁 시리즈 중 輪罠과 같은 컨셉의 게임입니다. 히로인이 남학교에 잠입해서 사건을 조사하다가 따잇당하는 컨셉이죠. 히로인 중 안경 센세가 있다는 점도 같습니다.

안경 이야기가 나왔으니 하는 말인데, 輪罠의 안경 센세는 꽤 괜찮았습니다. 좆경 주제에 저도 신기할 정도로 야하게 돌림당하는 센세였습니다. 애니에서도 다른 히로인들보다 열심히 따먹히는 여편네였죠. 안경을 쓰고 있지만 그 안경이 티가 잘 안나는 디자인어서 거부감이 적었던 거라고 스스로 생각합니다. 하여간 이번에도 안경 센세한테 제일 큰 젖을 주었고, 안경도 그럭저럭 거부감이 크게 안 들 정도로 존재감 없는 디자인어서 그나마 나았습니다.

좆경 이야기는 이쯤하고, 이번 작품의 내실이 좋았던 이유는 클로즈드 서클 느낌을 잘 냈기 때문입니다. 도망칠 수 없는 한정된 구간에서 여편네들이 격하게 윤간당하는 느낌을 잘 살렸어요. 기존 토리코 시리즈보다 더 가차없는 느낌도 좋습니다. 

메인 히로인이 남장을 하는 부분도 취향은 아니지만 그래도 기본 목소리가 좀 애같은 소녀 느낌이라서 그나마 나았습니다.그래도 이왕이면 본래 모습으로 윤간 당하는 장면이 많았으면 했습니다.

그리고 히로인 중에 노에카(연갈색)가 길티 느낌이 덜 나는 이쁜 디자인으로 뽑혔습니다. 히로인 중에 가장 어리면서 윤간 경력이 가장 길다는 점도 좋았구요. 다만 이쁜 디자인에 비해서 젖 크기가 애매한 점은 아쉬웠습니다. 요즘 길티가 얼라 히로인을 잘 안쓰는데 차라리 아예 얼라로 만들었으면 얼마나 좋았을까요. 작중에서 '로리'라고 한번 언급되지만 이 '로리'의 의미는 어디까지나 성인들의 시선에서 볼 때 JK 1학년 정도면 로리라고 인식한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웃긴건 이 대사를 하는 놈은 JK 3학년 꼬츄). 제가 원하는 얼라는 당연히 이런 여편네가 아니에요. 그래도 1년 간동안 윤간 당했다는 묘사로 보건데 회상씬에서 처음으로 윤간 당하기 시작한 날은 JC 3학년으로 추정돼서 좀 흥분됐습니다.


여튼 의외로 괜찮은 토리코 시리즈가 나왔습니다. 輪罠 컨셉도 나왔으니 이제 슬슬 우주명작 虜姫 혹은 헬터스켈터 컨셉의 토리코 시리즈가 나왔으면 좋겠네요. 사실 헬터스켈터는 오리미야 그림의 굉장했던 덕이 커서, 순수 내용만 치면 虜姫 컨셉으로 토리코 시리즈가 나오면 우주명작이 탄생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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