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시로의 작은 몸에 그 육봉은 너무나도 거대했다.
신락시리즈 중에서 이제 얼라 등판하는 게임은 거의 다 했네요. 하나하나 플탐도 짧아서 후루룩 플레이하기 좋은 시리즈였습니다. 앞으로 이 작품의 자매나 다른 뉴 얼라들을 등판시키지 않을까 했지만 아직은 간판 여편네들을 더 쓸 모양.
그냥 역대 얼라들을 전부 등판시키는 풀프라이스 RPG를 하나 만들어봤으면 좋겠습니다. 이즈모 시리즈 느낌으로. 지금의 데보노스와 할망구한테 그럴 근성은 없어보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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