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이런 짓을 하는 게…… 재밌어?」
「응, 재밌어」
가끔식 나오는 크레쥬의 윤간겜. 그림쟁이는 역시나 가끔식 이쪽에서 등판하는 히나사키 료. 근데 겜이 쓰레기. 개쓰레기.
분명 제목에 윤간이 붙어있습니다. 근데 정작 윤간같은 윤간씬이 없네? 리더가 질싸 한판하고 나면 그걸로 끝나거나 아니면 다음 2라운드는 그대로 페이드아웃 되면서 끝ㅋㅋㅋ 막 사후묘사로는 다른 따까리들도 열심히 윤간한 듯이 나와도 내가 못봤는데 뭐 우짤ㅋㅋㅋ
이건 윤간신사의 순정을 짓밟는 쓰레기짓입니다.
그리고 함몰유두 쓰지마....

크레쥬꺼는 미소녀우등생이 타락할때까지가 그나마 괜찮은데 그거도 너무 쉽게 타락해서 아쉽더군요. 하지만 요새 포로시리즈가 너무 아쉬워서 크레쥬꺼가 차라리 나은거 같습니
답글삭제왕년에 능욕 좀 잘 만든다 하는 브랜드들이 다 사망하고 남은 애들이 길티, 크레쥬 정도인데 길티가 고점 시절의 그 느낌이 전혀 안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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